코드 (CODE) 이란 책을 한번 읽어보고싶다.
이것은 내가 생활코딩의 모든 topic을 다 보고 나면 자축하는 기념으로 구입해볼까한다.
1차시도 - 일단 웹서버 설치와 html 을 한번보고 - 포기
2차시도 - 웹서버 설치 에서 포기
3차시도- 차근차근 html/ css 까지 잘 따라하다가 php에서 버벅...
4차시도 - php실습과 database 실습 다시 한번 봐야함..... (어려운 부분으로 진입)
기초적인 단계에서는 이해와 반드시 "실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실습을 통해 - 구현으로 이뤄지게되면 그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는것같다.
결국 어떤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경지까지 이르기위해서는
이해와 응용이 필요한데
차근차근하나씩 따라해보는게 너무너무너무 중요하고
그것없이는 이해하기 힘들다는것이
코딩학스의 첫걸음이 아닐까...
그래서 한줄 입력 - 확인 x 인피니트 라는 노력이 필요한 학습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급한 내 성격을 조금 진정시켜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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