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지금 정복하고자 하는 언어는 4가지이다.
1.한글 2.영어 3. 스페인 4. 중국어
1-2-3-4- 순으로 할 줄안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어찌됐든 PLAN이기때문에 열정적으로 임하겠다.
2.영어
영어는 18살때부터 시작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시작이 많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커서 시작을 해서 좋은 것은
모든 과정을 내가 스스로 계획해서 수행했기때문에 그 습득과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며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데 그러한 경험이 나의 마음을 덜 초조하게 한다는 것이다.
언어라는건 다른 지식을 습득하는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아서
소설의 장르마다 다 다른 느낌인것처럼
습득하는 지식과 입력하는 정보의 성질에 맞게 또 나한테 적합하게 익히는것이 중요한 "학습"의 하나라는 것을 나는 너무도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겪어왔다.
아무튼 영어에 관해 나의 Plan은
1)토플 보카를 그물망 학습을 통해 이제 goodbye 하는것
2)내 인생의 마지막 단어집이라고 표시해놓은 WordSmart 1+2를 시작하기
(대학원과 유학을 생각한다면 결코 마지막이 될 수 없겠지만..............)
3)토익 파트5가 유독 약한 나는 항상 RC가 약하다 왜냐면 그만큼 학습시간이 LC에 비해서 적기때문이다. (이 너무나 명백한 인과관계라니... 1+1=2)
4)대학시절에 구입해놓았떤 유스타토익이 파트별로 문제들을 잘 정리해놓은것같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RC를 끌어올려서 토익 점수를 900을 돌파해보려한다.
다만 이것은 구지 급한게 아니기때문에 우선은 올해에는 하지 않기로한다.(^^;)
늘 생각하는것이 실력이 먼저이다. 점수는 실력이 되면 언제든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요령으로 점수를 얻었다해도 실력이 없으면 점수가 사라지면 남는게 없다는 것... (1+1=2)
5)결국은 토플을 공부해야할것이다. 대학원을 졸업하려면......
그리고 읽어가야할...읽고 이해해야할 수많은 단어들과 문맥사이의 심오함은
스스로 부여잡고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닐까...........
6)그래도 재밋는 잃지말자
항상 youtube를 보면서 처음 영어를 공부하면서 goodmorning pops를 들으면서
그렇게 재밋었떤.. 배를 잡고 웃던 그 시절을 잊지않으며...
한 문장 한문장 내뱉으면서 Rick과 티라미수와 여러가지 레시피를 이야기하며 입맛을 다셨던 그 순간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럴 순 없겠지만. 힘들때마다 그 순간들을 기억하자.
7) 그러니까 결국은 올해 플랜은 보카에 집중하자는 것.
1.한글 2.영어 3. 스페인 4. 중국어
1-2-3-4- 순으로 할 줄안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어찌됐든 PLAN이기때문에 열정적으로 임하겠다.
2.영어
영어는 18살때부터 시작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시작이 많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커서 시작을 해서 좋은 것은
모든 과정을 내가 스스로 계획해서 수행했기때문에 그 습득과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며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데 그러한 경험이 나의 마음을 덜 초조하게 한다는 것이다.
언어라는건 다른 지식을 습득하는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아서
소설의 장르마다 다 다른 느낌인것처럼
습득하는 지식과 입력하는 정보의 성질에 맞게 또 나한테 적합하게 익히는것이 중요한 "학습"의 하나라는 것을 나는 너무도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겪어왔다.
아무튼 영어에 관해 나의 Plan은
1)토플 보카를 그물망 학습을 통해 이제 goodbye 하는것
2)내 인생의 마지막 단어집이라고 표시해놓은 WordSmart 1+2를 시작하기
(대학원과 유학을 생각한다면 결코 마지막이 될 수 없겠지만..............)
3)토익 파트5가 유독 약한 나는 항상 RC가 약하다 왜냐면 그만큼 학습시간이 LC에 비해서 적기때문이다. (이 너무나 명백한 인과관계라니... 1+1=2)
4)대학시절에 구입해놓았떤 유스타토익이 파트별로 문제들을 잘 정리해놓은것같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RC를 끌어올려서 토익 점수를 900을 돌파해보려한다.
다만 이것은 구지 급한게 아니기때문에 우선은 올해에는 하지 않기로한다.(^^;)
늘 생각하는것이 실력이 먼저이다. 점수는 실력이 되면 언제든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요령으로 점수를 얻었다해도 실력이 없으면 점수가 사라지면 남는게 없다는 것... (1+1=2)
5)결국은 토플을 공부해야할것이다. 대학원을 졸업하려면......
그리고 읽어가야할...읽고 이해해야할 수많은 단어들과 문맥사이의 심오함은
스스로 부여잡고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닐까...........
6)그래도 재밋는 잃지말자
항상 youtube를 보면서 처음 영어를 공부하면서 goodmorning pops를 들으면서
그렇게 재밋었떤.. 배를 잡고 웃던 그 시절을 잊지않으며...
한 문장 한문장 내뱉으면서 Rick과 티라미수와 여러가지 레시피를 이야기하며 입맛을 다셨던 그 순간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럴 순 없겠지만. 힘들때마다 그 순간들을 기억하자.
7) 그러니까 결국은 올해 플랜은 보카에 집중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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